TMI. 작성자 곧 생일이다.
오래간만에 만난 친구들이 내 손목 부상 정도를 보며
요양이나 하라고 바르너 안마기를 생일선물로 사줬다.
5/1일 결제 갈겼는데 5/2일에 도착했다.
미친 개 빠르다.

막 뜯어본 새 제품.
맥시멈라이프 집에 온 걸 환영해~

흠 뭔가 생김새가 살짝 거시기하다.
나만 그런가했는데 친구들 눈에도 그렇게 보인 거면
제품 디자이너도 은근히 노린 게 아닌가 싶다.
흠... 성능만 좋으면 되는 거지.

...?
왜 구성을 열어볼 수록 더 이상하게 보이는 거지.
흠터레스팅...
단촐한 구성답게 사용법도 간단하다는 점은 플러스 요인이다.
정말 사용자 맞춤형으로 직관적이다.

[사용 후기]
사이즈와 성능이 비례할 거라 생각했던 내 사고방식이 협소했다.
생각보다 성능이 좋았다.
특히 손목 상태가 안 좋아서 그런가 찌릿찌릿한 게
'오 이게 먹히고 있구나'라는 만족감이 든다.
강도와 온도 조절이 가능하다는 점도 신기하다.
다만 승모근은 '거북목 → 버섯증후군 → 돌(stone)'으로 진행 중인 상황이라
P6로 놔도 허허 잘 모르겠는걸?싶다.
약간 소림사에서 달군 소금/모래에 손 넣으면서 무뎌짐을 훈련하는 거나 다름없달까.
(이미 무뎌짐 → 충격효과로 무뎌짐 정도 확인이라는 점이 반대라 다르지만)
요점은 승모근 감각이 무뎌져서 잘 못 느낀다는 거다.
이대로 더 방치하면 승모근으로 망치질도 가능할 듯.
총점
★★★★★(+★★★★★)
제품 만족도(+우정 가산점) = 도합 10점 되시겠다.
외양적인 성능 우려가 있었으나 내가 나쁜 눈으로 본 게 잘못 됐다고 결론지었다.
따봉 친구들아 고마워 잘 쓸게^^b
★ 용도 외 사용금지 ★